일잘러 이야기

회사와 멀어지는 법

회사와 멀어지는 법

회사와 멀어지는 법? “회사와 정들지 말기”는 아마도 회사와 멀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회사를 미워하는 회사원 당신은 아마도 생각보다 그 곳에서 인정받고 싶거나 회사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회사원입니다. 그러나 회사와 정들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그것이 왜 우리의 정신 상태에 좋은 것일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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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멀어지는 세가지 방법

1.마음을 주지 말 것

사람들은 생각보다 회사를 좋아합니다. 좋아한다는 것의 의미가 다를 수 있지만, 좋아하기에 무엇인가를 기대한다고 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생각보다 회사를 좋아하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는 욕하는 곳이 아니라 결정하는 곳입니다. 내가 줄 것과 받을 것이 급여와 직위의 형태로 보상받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해 내고 참을 수 있는 부당함을 정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명확해야 기대도 마음도 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야 쉽지 어디 그것이 쉬었다면 친구 회사와 나의 회사를 비교하고 동료의 인정받음을 시기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회사는 하나지만 회사는 수십, 수백, 수천명을 상대하고 있는 아이 일 뿐입니다. 지금 인사평가를 하고 있는 당신 보스도 총무, 인사, 회계팀 등등의 조직에 그리고 회사의 모래알에 속하는 하나에 불과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받는 것은 결국 같은 라인의 동료 들과의 썸띵! 을 기대하기 때문 일 것이나 그 썸띵이 상처가 되는 경우라도 담담히 받아들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내야 합니다. 마음 대신 계약과 그에 맞는 기준을 주고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이 회사를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2. 나의 일을 할 것

회사는 개인의 경력을 쌓기 위해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본인의 경력이 걱정이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에 다니면 그 뿐입니다. 그리고 회사와 동료들의 눈은 비범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찰떡 같이 알고 나에게 맞는 일을 던지고는 합니다. 자신 있게 손을 들고 하고 싶은 일을 외치거나 아니라면 주어진 일을 하는 장소가 회사입니다. 저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의 구분이 모호한 편입니다. 하면 되겠지 옛날식 마인드도 있고 할 수 없는 일도 명확해 이건 좀 어렵다 정확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다만 나에게 주어진 일은 나의 일입니다. 회사에 업무 가이드가 없다면 최대한의 노력으로 내 일로서 하는 것을 원칙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경력과 업무능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이것은 제 일인지 모르겠다 어쩌겠다, 그런 말들은 서로 피곤을 더해 줄 뿐입니다. 회사 누구나 알고 있는 회사 시스템이 없고 하는 레파토리 뒷담화를 해 보아야  시간만 낭비 될 뿐입니다. 드라마 대행사에 나오는 문구 중 이끌든가, 따르든가, 비키든지 라는 문구가 상무 방에 걸려 있었죠? 회사는 딱 그런 장소입니다. 일 앞에서 시간을 끄는 것만큼 회사와 나에게 손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아니면 비키 자구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3. 늘 떠날 준비를 할 것

늘 이직을 준비하며 일을 설렁설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는 언제나 어려울 준비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내가 언제나 퇴사를 꿈꾸고 마지못해 회사에 나오는 것처럼 회사도 언제나 사람을 내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나일 것입니다. 나는 회사를 언제든지 나갈 수 있고 회사도 나를 언제든 내볼 낼 수 있다는 그 공평한 조건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사표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당신, 회사 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세상에 당연하 배려는 없습니다. 회사도 나를 배려 할 필요가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받아 들일 준비가 마음 속 사표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결론 – 회사와 멀어지는 세가지 방법

회사는 언제나 그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얼마나 동료와 회사를 좋아해야 하는지, 급여는 어딘가가 나의 적정선인지 등 하루는 이 곳 당장 뛰쳐나가도 나를 반겨 줄 회사가 얼마든지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넘치다가도 어느 날은 가 같은 등신이 회사에 민폐만 끼칠 것 같은 회의감이 들 때도 다반사입니다. 저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닌 사람들이 본다면 회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요. 사실 저도 불과 얼마전까지도 회사를 위해 어마어마하게 희생한다 착각에 빠진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그 희생이라 믿었던 것은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고 경험이 되어 연봉으로 돌아왔습니다. 대단한 연봉은 아니지만 적어도 감사한 마음이 되니 회사와 내가 조금 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그늘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직장인인 나를 바라보다 보면 그리 무서울 것도 없는 게 또 회사입니다. 회사와 멀어지기를 선택 할 때 오히려 내가 빛날 수 있음을 이런 방법 또한 있음을 기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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