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보는 Intp(인팁) 장점

회사 에서 보는 Intp(인팁) 장점
보통 회사 에서는 E형 직원들을 선호할까요? 그렇게 알고 계실 수 있지만 E 만큼 소중한 I형 직원들이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로 일하며 느낀 I형 직원의 장점, 그 중에서도 소수 회사 Intp(인팁) 들의 장점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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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에서 보는 Intp(인팁) 장점
1.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인간의 모임에서 시작됩니다. 모여서 무엇을 합니까? 뒷담화와 편 가르기, 확인되지 않은 소문 전파하기 그 뿐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사람과 동료를 좋아해서 생기는 편애, 오지랖, 왕따문제 그리고 또 술 모임에서 발생하는 말도 하기 싫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협동이 잘 되면 좋겠지만 결정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어찌나 선이 명확한지, 결국은 사이도 안 좋은 제가 일을 지원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쯤 되면 인사담당자로서 저는 혼자 노는Intp(인팁) 들을 업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2.말이 없다.
회사에 불편하게 어디 한 두개 입니까? 옆자리 동료의 과자 먹는 소리부터 화장실 휴지까지 조금만 불편해도 인사, 총무 담당자 잘못인 것처럼 역정 내는 인간들 사이에서 말이 없는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으로 입 바른 소리가 필요한 순간에는 툭 멘트를 던져 주시어 문제화를 시켜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회사 이사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에 돈을 아끼려는 대표 앞에서 “그렇게 하시면 불 나는데 괜찮으세요?” 멘트를 날려 주시어 한결 쉽게 일을 진행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누구나 쓸데없이 실무자 앞에서 불평 불만을 잘 늘어 놓아도 대표나 임원 앞에서는 예스만 하는 것이 회사의 기본 무드입니다. 눈치는 채지만 눈치는 보지 않는 할 말을 하는 직원이 귀한 시대입니다.
3.조용히 일을 잘한다.
일을 잘합니다. 기본적으로 노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무언가를 읽고 있다 거나 조용히 생각에 빠지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거나 하면 조만간 결과물이 나온다는 겁니다. 물론 일의 종류에 따라 그 결과 값이 매우 달라 조금 당황스럽지만 회사에서는 일이 먼저입니다. 일을 잘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것입니다.
4.질투가 없다
많은 업종과 직종을 전전해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들과 감정으로 포장해도 결국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동료가 잘 되는 것에 대한 질투가 괴로움의 근원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경쟁 상황에서 그러한 감정들은 성장 동력이 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인사팀이나 상사들에게 늘 요청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아주 많은 직원이 회사에서 인정하는 것보다 더 인정받고자 해 문제 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인팁들은 회사에서 억울한 일이 있다면 팩트위주로 전달 후 해결 안되면 그만 두는 것입니다. 이 심플한 과정이 저는 좋습니다.
결론-회사 에서 보는 Intp(인팁) 장점
위의 내용은 모든 인팁들이 그렇다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성향이 있으며 그것이 I 혹은 E형과는 상관없이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MBTI를 조사하였고 생각보다 많은 I형 인간들이 회사내에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위하여 환경에 적응하고자 활달한 척 웃고 계시겠지만 당신은 장점이 많은 I형 Intp(인팁)입니다!!! 다들 외향적이고 싹싹하고 활발한 인재와 동료만을 선호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형도 I형도 모두 다 다닐만한 회사생활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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