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이야기

당신이 회사에서 미움 받는 이유

당신이 회사에서 미움 받는 이유

당신이 회사에서 미움 받는 이유? 나는 왜 회사에서 누군가에게 미움 받고 있을까? 객관적인 업무능력과 태도를 떠나 내가 왜 저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 있다면 우리 같이 알아보자 나는 왜 미움 받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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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회사에서 미움 받는 이유

1.개인의 취향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의 선호도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나도 당신도 회사에서 좀 더 친한 동료나 친구가 있는 것도 결국은 나와는 어울릴 그리고 좀 더 도움이 될 사람과 집단을 판단에 의해 고르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왜 미운 놈이 생기는 걸까?  재수없는 인간을 판단하고 결정 짓는 것에는 거창한 데이터가 혹은 증빙자료가 없습니다. 모두 그를 싫어해요. 그것은 정당화하고 위안삼아 나의 편을 만드는 것일 뿐 무슨 이유로든 그냥 걔가 싫은 겁니다. 사람들에게는 구구절절 사연들이 있습니다. 아픈 아이와 아내를 둔 김 과장의 예민함, 굉장한 누나 밑에 늘 비교 당하고 살아온 신입사원의 학력타령. 스토리를 듣게 되면 왜 저 인간들이 그런 지에 대해 이해의 순간이 오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튀는 아는 체나 무리 나누는 이들을 극혐 하는 것은 파견직으로 시작한 회사생활에서 받은 상처나 자격지심일 것이라는 나의 이야기처럼 누구에게나 그 사연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내가 왜 미움 받는지 이제 좀 눈치를 챘을까요? 나를 미워하는 그 사람은 약한 사람을 공격하는 특유의 성향이든 그것이 아니라면 미워하는 그 자신도 이제 기억하지 못할 경험이든 그것들이 모여 나를 비 선호 인간으로 구별하고 재수없는 인간으로 명명한 것입니다. 물론 업무 능력이나 태도 등 객관적이라 주장할 수 있는 평가 요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좀 더 미움 받거나 반대로 사랑받는 것은 모두 이런 개인의 취향에서 비롯하는 것입니다. 왜 인지 알 수 없고 알아보아야 소용없는 개인사, 개인 성향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그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듣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이 인간이 나를 더 미워하는 이유를 눈치 챌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도 모를 그 비밀을 캐내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개인의 취향으로 이해하면 나의 마음은 좀 편해질 수 있을까요? 슬프게도 우리는 미움 받을 용기가 있다고 하여 나를 향한 미움 앞에서 상처받지 않을 멘탈까지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뒷담화 앞에서는 분하고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한 회사생활은 한심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미움 받을 때일수록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정말 나의 문제인지, 고쳐서 이겨 낼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얼마만큼 무시해 낼 수 있는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지를 알아채야 합니다. 모든 것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개인의 취향은 개인의 것일 뿐 나의 것이 아님을 받아들여 주세요. 그의 취향을 존중함으로 당신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입니다.

2.척박한 현실

회사를 지옥에 빚 댄 글이 있습니다. 회사는 지옥입니다. 정도에 따라 연옥 정도 일 수 있지만 마냥 천국 같을 수 없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사명을 지닌 곳이라도 진상은 있기 마련이고 어쩔 수 없는 평가는 필수 인 곳이 회사입니다. 이제 미움 받는 당신은 얼마나 척박한 곳에서 견뎌낼 수 있는 인물인지 스스로를 평가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곳의 환경은 내가 알 수 있습니다. 물이 조금 없어도 햇빛이 있다면 혹은 반대로 조금 어두운 곳이라도 물이 있다면 살 수 있습니다. 환경은 내가 어느 곳에 뿌리내릴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강력한 멘탈로 모두를 무시하고 버티라는 말과 조언은 사실 그리 소용이 없습니다. 검은 페인트 통 안의 한 방울 화이트로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부터 인지해야 합니다.





3.상대적 감정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하며 알아 챈 진리 하나는 “인간은 자기 자신을 모른다”였습니다. 절대로 상대방에게 먼저 펀치를 날리고 미워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무슨 굉장한 정의자 혹은 수호자 마냥 상대방을 판단하고 저 인간이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 사실도 아닌 사실을 미친듯이 주장할 뿐입니다. 그러나 극단적 괴롭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원 펀치를 주고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뒷담화나 은근한 따돌림이나 무시, 그 어떤 것이든 자기만의 방법으로 미움을 주고받습니다. 미움을 주고 사랑을 받겠다는 생각은 버리 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쿨 한 사람처럼 굴거나 나는 성숙한 사람처럼 생각되어도 아닐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팩트 입니다. 생 트집 같은 그의 미움 앞에서도 조금 담담하게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저도 그 인간을 미워할 만큼 미워 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사랑이든 미움이든 주고받았다면 회사에 그 감정들을 두고 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조용히 회사에 두고 오시길 빕니다. 그 인간과 나의 감정들을 말입니다.

결론-당신이 회사에서 미움 받는 이유

회사 생활을 길게 하다 보니 신기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감정이든 행동이든 결국 돌고 돈다는 것 입니다. 어느 때는 미움 받는 것이 미치게 억울했습니다. 왜 인지가 매우 중요한 트리플 T 형인 인간이라 그랬던 것인지 몰라도 왜 미워하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몰라 괴로웠고 지금도 종종 괴로운 날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 알겠는 사실 하나는 감정은 돌고 돌아 언제는 미움만 받다 가도 또 지금은 여러가지로 사랑 받는 감사한 직장인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 미움을 견디어 내든 박차고 나가든 인내하다 보면 언제 가는 나의 능력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사도 회사도 사랑으로 돌아오는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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