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업무 활용 1원칙: 나의 지식 수준과 방법에 맞추기

챗지피티 업무 활용 1원칙: 나의 지식 수준과 방법에 맞추기
챗지피티 업무 활용을 위한 책과 가이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역할을 부여하고 단서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이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일까요? 어떻게 업무에 써야 하는 것일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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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챗지피티가 아닌 나를 알아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챗지피티 잘 쓰는 법 가이드는 크게 대화스타일, 양식, 역할 등의 부여로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재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서명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메타버스 시장에 대하여 표 형태로 2021년 이후 예상지표 전문가처럼 요약해줘”
| 대화스타일 | 양식 | 역할 |
| 창의적인 | 표 | 선생님 |
| 진지한 | 블로그글 | 전문가 |
| 친근하게 | 이메일 | 대표이사 |
| 보고서 | 영업사원 | |
| 기술엔지니어 |
상기의 예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피티의 좋은 대답을 위한 방법이지 내가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2.결국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질문법도 달라야 한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IT 업종 종사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지식은 전무하고 IT 전반적인 시장의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메타버스 시장과 기술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기 위해 던진 질문 목록입니다. 저는 토론하듯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챗지피티의 지식을 더블체크하며 , 알고 있는 사실 혹은 의도적으로 반대의견으로 묻기도 합니다.
1) 메타버스가 뭐야?
2) 메타버스는 일종의 온라인 커뮤니티 방법 인건가?
3) 새로운 형태의 소비와 창조 라는 것이 기존의 커뮤니티에서 하던 구매 방식 혹은 활동을 가상현실상에서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이자나,,, 새로운 그릇에 담기는 것이지 창조적인 서비스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 않아?
4) 새로운 형태의 소비와 창조,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의 구체적인 예시를 알려줘
5) 예전에 종이 인형 놀이 알아? 물리적으로 종이인형을 잘라서 여러가지 옷을 입히는 , 그것들이 가상의 패션 디자인 서비스등으로 메타버스에서 가능 하다는 거지?
6) 메타버스 시장이 생각보다 붐을 일으키지 않았지?
7) 새로운 기술에 적응한다? 지금 세대에서 새로운 기술의 부적응이 산업의 성장성에 대세로 영향을 끼친다는건 넌센스 아닌가? 아이폰 나왔을때 새로운 기술이라고 속도가 늦었어? 그렇지 않았자나 오히려 폭발적인 성장세 뒤에 과도기가 있었지
8) 디바이스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사업성 자체가 예상보다 파급력이 약한게 아니고?
9)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에 더욱 깊이 들어와 있을 것이며 에 대한 시장성 예측치 알려줘
10) 좋아 그렇다면 최근의 생성형AI 열풍 대비 메타버스의 시장 파급력이 약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해?
11) 생성형AI 와 메타버스 타겟 마켓의 차이점 표로 알려줘
3.결론 _ 챗지피티 업무 활용 1원칙: 나의 지식 수준과 방법에 맞추기
대답을 잘 얻기 위한 방법들만을 사용하다 보면 검색하고 답을 얻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챗지피티는 단순 검색 엔진이 아닙니다. 만약 동료에게 메타버스 질문을 한다면 친분이 있지 않다면 종이인형 같은 나의 수준에 맞는 질문하거나 동료의 의견이 쉽사리 반대 의견을 펼치기는 어렵습니다. 챗지피티는 결론을 내고 요약을 하는 본연의 기능 외 나를 교육시켜주는 선생님의 역할 또한 훌륭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편하고 맞는 질의 응답 스킬을 길러야 합니다. 상사들에게 PT를 앞두고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으로 질문을 던지거나 관련 내용의 예시와 차이점을 묻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의 정보 요청으로 결국은 자신이 이해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 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