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INTP) 회사 인생에서 만난 세번의 기회

인팁(INTP) 회사 인생에서 만난 세번의 기회
회사를 다니면 나는 재수가 지지리 없어 보여도 여러 번의 기회를 어디선가 모르게 뚝 떨어트려 주기도 합니다. 인팁(INTP)을 알아봐준 그 기회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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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INTP) 회사 인생에서 만난 세번의 기회
1.사람
인팁(INTP)은 그 특유의 특성으로 주변에 친구나 사람이 적은 편이고 혼자 놀기 좋아하니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 나가지도 않는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물론 내가 좋은 사람일 때 가능 한일이지만 사람 자체를 만나지 않으면 좋은 사람 만나기는 더 힘든 것은 사실. 그럼에도 나의 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인생에 좋은 상사가 있을까? 했던 10년을 뒤로 하고 만난 보스! 기획일은 처음이었음에도 니가 한일은 볼 필요도 없이 잘했다 격려 해 주시거나 어느날은 눈물 나게 기획안을 지적에 또 지적하시며 일을 가르쳐 주신 보스이다. 그리고 또 한 분 엑셀의 신 1인, 내가 만든 엑셀자료를 보고 갸우뚱 하시더니 이건 데이터가 아닙니다 하시며 데이터의 오와 열의 자리를 가르쳐 주신 동료이자 상사이신 다른 한 분. 놀랍게도 두 분을 한 회사에서 만났고 이제 회사 생활을 더 할 수있을까 고민하던 순간에 빛이 되 준 인연이다. 이렇게 회사 경력이 쌓이면 나와 맞는 사람을 눈치 채는 능력은 늘어가고 내가 당신이 비록 사람과의 만남을 즐기지 않더라도 좋은 분을 턱 하니 내려 주시기도 할 것이다. 회사를 다니며 잠시 잠깐 라인을 타야 하나 고민을 했었던적이 있다. 나의 이 내향형인 성격이 혹시 나의 운을 막고 있나, 나도 인싸가 되어 좀 활발히 사람을 만나야 하나? 아니, 그러지 않아도 된다. 성향은 성향일 뿐 언젠가 나를 인정해 주시는 보스를 뚝 떨어트려 주실 수도 있으니 그 성향도 장점으로 알고 간직하자.
2.업종
나는 처음 회사 생활은 제조업체에서 시작했고 유통, 수출입, 보건등을 거쳐 현재는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프로 이직러이다. 업종마다 일과 동료의 특징 차이는 명백히 있다. 원래부터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것인지 일을 하다 보니 그러 해진 것인지 모르겠으나 업종별로 직원들과 업무의 특성들이 존재한다. 그럼으로 뼛속까지 인팁(INTP)인 나에게 비교적 잘 맞는 업종이 존재 했던 것이다. 바로 IT!! 비교적 직구의 화법을 쓰는 동료가 많은 것과 도대체가 알아듣지 못할 기술도 나는 좋았다. 모든 인팁(INTP)에게 IT 와 소프트웨어 개발 업종이 맞는다 단정 지을 수 없으나 사람의 특성별로 분명히 좀 더 적응이 쉬운 업종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나의 주변 사람들은 경력 관리와 더 나은 기회를 위하여 한 업종, 직종에서 버티고 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의 결과가 더 베스트인 것도 사실! 그러나 지루한 것은 참지 못하고 끈기라고는 전혀 없는 우리의 성격도 어느 순간과 업종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다.
3.회사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내내 놀기만 한 나의 회사생활은 대기업 파견직부터 시작 되었다. 운이 좋겠도 전략팀으로 시작하여 어화둥둥 막내로 귀여움을 받으며 시작한 회사 생활이었다. 같이 일하던 지금 나 정도의 나이셨던 과장님께서 영어는 쉬우니 공부를 해보라는 조언에 시작한 토익. 처음 발 사이즈 점수로 나란 인간이 이정도 였나 잠시 좌절 했으나 태생이 그리 끈기 있는 편이 아니라 설렁설렁 공부한 결과 파견이 끝나는 2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700이 넘었었다. 그 때쯤 만난 회사가 처음 4인으로 시작하는 독일 한국 지사, 보스는 외국인! 인건비를 아끼고자 말만 간신히 하던 나를 비서로 뽑아준 회사.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얼마나 천운 이었나 싶다. 비행기 한번 타보지 못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보스와 일하고 버티게 되었으니 지금 생각해도 하늘이 주신 기회 였던 것이다. 물론 빠르게 늘었던 영어 실력은 더 빠르게 거품이 빠져 지금은 영어를 할 수 있다 해야 하나 늘 망설여야 하는 상태이지만, 그 때 주어진 기회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결론-인팁(INTP) 회사 인생에서 만난 세번의 기회
나는 끈기 없는 성격, 심한 낯가림, 엉뚱한 집요함 등 회사생활에 맞지 않는 성격과 특징을 가진 사람이라 자부한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등에 업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나 같은 인팁(INTP) 캐릭터 만이 아닌 직장인 모두의 걱정이 아닐까? 그러나 수많은 풍파 속에서 회사를 다니며 알아낸 사실은 그래도 시기가 다를 뿐 언제인가는 몇번의 기회는 주신다는 것 이다. 낯을 가려도 진국이다 표현 해주는 상사, 느닷없는 집요함에도 끈기라도 인정해주는 회사가 나타 날 수 있으니 우리 너무 우리의 단점만 보며 회사를 다니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