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INTP)에게 맞지 않는 업무 Best 3

인팁(INTP)에게 맞지 않는 업무 Best 3
인팁 에게 맞지 않는 업무 따로 있을까요? 여러 업종과 직종을 넘나들며 경험한 토대로 어떤 업무가 왜 인팁(INTP)을 힘들게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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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INTP)에게 맞지 많는 업무
1.인사 업무
저는 전형적은 인팁(INTP)형 인간으로 많은 업무를 전전했습니다. 이직 경력은 좀 더 화려하여 업종 또한 다양하게 경험 했습니다. 그 중 저에게 가장 괴로움을 주었던 업무는 인사 업무이고 유일하게 못하겠다 손을 든 직종이기도 합니다. 제일 괴로웠던 것은 저의 유연하지 않은 성향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은 협의와 타협으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닌 그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사하게 표현했지만 그냥 너는 그렇게 살아라 마인드 입니다. 남의 말에 그렇게 영향을 받지도 제가 남에게 영향을 주고 싶지 도 않은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제가 저는 회사에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은데 회사가 알아주지 않는다는 하소연하는 직원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그 무능력을 느낀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 너 회사랑 연애 하니? 회사는 무료로 봉사해? 해주긴 뭘 해줘? 돈 받은 만큼 해내던가 나가던가 해야지 별거 있어? 라고 말해 주고 싶은 저의 강한 신념을 밀어 넣고 입에 발린 조언들을 하곤 했었습니다. 또 하나, 언제나 불평 불만이 많은 직원들과의 상담 시간은 거의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인사 담당자의 덕목이지만, 그 덕이 부족한 저는 결국 인사 업무를 포기하겠다 선언하고 다른 업무로 포지션 이동했습니다.
2.비서 업무
비서 업무의 특성 상 한 사람만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은 참을 만 했으나 각 종 임원분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임원들의 캐릭터도 가지각색입니다. 잘나도 못나도 그 놈이 그 놈 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제가 임원들의 그 잘난 요구들을 다 맞추어가는 일을 하는 것은 영혼을 갉아 먹히는 기분이랄까요? 물론 단점만 있지 않았습니다. 임원들의 잔소리와 요구는 신기하게도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시야가 달라지는 순간들이었고, 단순히 결정사항들을 전달하는 비둘기 였음에도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던 그 분들 덕에 아직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가도 이 일은 못하겠다 싶은 마음에 Best2로 비서 업무를 뽑아 보았습니다.
3.총무 업무
회사에서 총무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업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모든 불편사항, 와 저런게 불편하다고 싶은 불만들을 접수하다 보면 일할 시간이 없습니다. 좀 참을 수는 없는지 불편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들은 어쩌라는 것인지? 시설물 관리부터 엘리베이터 속도까지 고민하다 보면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 인사,총무 업무를 같이 해서인지 결국은 모든 직원들의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는 지경이 되는 것 그것이 총무 업무 입니다.
결론-인팁(INTP)에게 맞지 많는 업무
위의 내용은 절대적으로 인팁(INTP)의 성향에 대한 글이 아닌 개인 경험에 의한 소소한 에피소드 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성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운이 정말 좋아 여러가지 일을 좋은 사수 분들과 회사의 시스템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저의 적성에 이렇게 운을 더해 사회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에도 아직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MBTI를 떠나 맞지 않는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돈만 벌기 위해 다니는 회사라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버틸 수 있는게 회사입니다. 그렇게 싫었던 인사 업무를 통해 발견 한 것은 누구나에게 적성과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이 잘 못하는 것이라는 죄책감보다는 나에게 맞지 않는 일과 적성에 맞는 일을 구분하는 것부터 하시기를 인팁(INTP) 프로 이직러가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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