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 (INTP)의 회사 생활

인팁 (INTP)의 회사 생활
1.MBTI 란 무엇인가?
: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성격 유형을 분석하는 심리학적 도구입니다.
MBTI는 개인의 선호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16가지 성격 유형을 제시합니다. 이 유형은 다음 네 가지 차원에서 분류됩니다.
인팁 은 그중에서도 내향형,직관형,사고형,인식형 유형에 속합니다.
1) 태도(Attitude)
: 심리적 에너지의 관심 방향
-내향형(Introversion): 내면의 세계에 주로 관심이 있음
-외향형(Extraversion): 외부 세계에 주로 관심이 있음
2)인식(Perception)
: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
-감각형(Sensing): 구체적, 실제적인 정보에 주로 관심이 있음
-직관형(Intuition): 추상적, 이론적인 정보에 주로 관심이 있음
3)판단(Judging)
: 결정을 내리는 방식
-사고형(Thinking): 논리적, 분석적으로 결정을 내림
-감정형(Feeling): 직관적, 감성적으로 결정을 내림
4)생활양식(Lifestyle)
: 일상적인 생활 방식
-판단형(Judging): 계획적, 체계적인 생활 방식
-인식형(Perceiving): 즉흥적, 융통성 있는 생활 방식
2.인팁의 회사생활이 힘든 이유
1) 인팁 _내편과 네편의 구분이 없다
: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정적으로 친해져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의 편 이라면 다른 편 과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 특히 업무면에서는 누구나에게 동일한 수준과 로직으로 업무처리를 하기를 기대해 한마디로 친분 Advantage가 없는 편입니다. 저야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가치로 평가를 받는 것이 더 편하지만 라인과 친분 관계가 중요한 회사 문화에서는 살아남기가 쉽지 많은 않습니다.
2) 인팁 _기한이 있는 업무에 약하다
: 기한이 있는 업무 예를 들어 개인 비용 정산 기한 등을 자주 어겨 Finance의 경고를 받기도 하며 일정한 루틴이 있는 업무에 약해 늘 기한과의 싸움이 일입니다.
3) 인팁 _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다
: 놀랍게도 회사에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인사업부를 하다 갑자기 기획 업무가 재미가 있다던가 기술 영역이 재미 있다던가 등 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 해보고 싶은 일은 늘 하고 경력까지 인정 받고 있지만 아주 많은 경우 커리어 관리가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인팁 _업무에 왜? 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 회사는 가끔 그냥 해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왜 인지가 매우 중요하여 늘 따지고 원인까지 알아내야 해서 스스로가 매우 피곤합니다.
5) 인팁 _ 인간관계의 어려움
: 내편과 네편의 구분이 없는 것과 비슷할 수 있으나 저는 아는 사람한테도 인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낯을 가립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친하다고 해야 하는 걸까?도 애매해서 늘 얼굴만 아는 사람만 보아도 인사해야 하난 안절부절입니다. 회사생활은 인맥이 전부이다 할 정도로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나 저는 늘 인간관계가 어렵고 불편합니다.
3.인팁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는 법
1)인팁_상호작용의 연습
: 인싸인 E형 직원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어떨 때 웃어야 하고 적당한 농담을 해야 하는지 생각 하는편입니다.정기적인 직원 모인 등에 나가 볼까 도 생각했지만 이 부분은 완전히 포기 적당할 정도로 웃고 말하는 편입니다.
2)인팁_요약 후 쉽게 말하기
:우선 여러가지 주제를 횡설수설하던 버릇이 있어서 무엇이든 요약 및 축약하여 전달하는 편입니다. 이메일등도 필요한 부분만 요청과 공유로 나누고 필요사항은 별도로 말하기 등으로 나름대로의 말하기 규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3)세부계획 세우기
: Compliance 업무를 맡게 된 적이 있어 생긴 버릇입니다. 업무의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세부적인 Section으로 나누어 반드시 해야 하는 일과 기한까지 세부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놓치는 업무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일은 카테고리로 나누고 빠르게 처처리하는 것 버릇이 되고 나니 업무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4) 못하는 일 포기하기
:왠만하면 못하겠다고 하지 않지만 도저히 어떤 사람과 혹은 어떤 업무를 못하겠다 싶으면 솔직히 말하고 포기하는 편입니다.
4.결론
인팁을 떠나 사람 회사생활은 성향의 문제입니다. 저는 내향형 인간이고 일은 하지만 죽어라 하기 싫어하는 성향입니다. 강점이야 누구나 말도 많이 해주고 칭찬도 듣는 부분이나 약점에 대하여는 모르기 바련입니다. 저는 대비책을 미리미리 만들어 두거나 그냥 혼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일에도 흥미도 빠르게 없어져 다양한 회사 업종과 직종에 종사한 편입니다. 어떤 인간에게나 장 단점이 있고 내향형 인간들이 사회생활에 불리한 부분이 눈에 띄게 있으나 만만치 않은 장점들도 있으니 각자의 특성에 맞게 회사 생활 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