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준법경영 없다면 망하는 이유

스타트업, 준법경영 없다면 망하는 이유
Compliance, 준법, 윤리경영, ESG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기업 전반의 법규준수 시스템이 왜 중요할까? 특히 스타트업의 무법에 가까운 윤리경영 인식이 왜 위험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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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준법경영 없다면 망하는 이유 세가지
1.조직 내부 정책 및 절차 부재
“컴플라이언스”는 단순히 법규 준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조직 내부에서 지켜야 할 규정, 정책, 절차, 시스템 등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나 많은 스타트업의 대표들은 제대로 된 경영 시스템의 인식 없이 Compliance는 규제만을 강요하는 경영에 방해 되는 요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스타트업, IT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최소한의 내부 정책과 시스템이 없이는 회사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특히 회계에 관련된 기본 원리가 스타트업 에 부재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량만큼 청구되는 클라우드는 개발이나 재판매를 위해서 어떤 통제 혹은 예상 없이 소비될 수 있습니다. 선 매입 후 출고의 개념도 없는 경우가 많아 절차 없이는 결국 회사의 손실에 대하여 책임지거나 계산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처럼 느껴 지는 것입니다. 월별로 사용량이 발생하는 IT 자원은 그 원가와 매출 기간이 짧아 영업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면 원가에 해당하는 원재료 매입금액과 관련 매출금액이 인식 시기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이 발생합니다. Finance에서는 당연한 원리 원재료가 있어야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등의 법규가 아닌 상식이 스타트업에서 통하지 않는 순간이 계속 된다면 회사의 위기는 시작 될 것입니다.
2.최소한의 윤리 의식 부재
윤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하는 도리라고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도리를 안 하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습니까? 또한, Compliance에서 요구하는 것들은 법규 준수입니다. 바로 최소한의 도리인 것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에서 모든 법규를 완벽히 지키며 사업하기는 불가능한 현실 인 것은 알고 있으며 그 정도의 수준을 시스템으로 갖출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부터 어떠한 고민 없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며 내가 가는 길이 법이 되는 마인드의 대표와 회사라면 나중이라고 컴플라이언스의 개념이 생길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의 윤리의식 이라는 것이 업종마다 다를 수 있으며 법규를 위한 법들이 많아 신 기술 개발에 제약이 되는 것도 사실이나 준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정의 및 그 중요성을 먼저 인식해야 회사가 커졌을 때도 유연하게 윤리경영에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3.건전하지 않은 조직 문화
결국 윤리와 법규는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매일 같이 자리에 앉아서 CCTV를 보며 직원을 감시합니다. 누가 담배를 피러 가는지 어디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는지 감시하고 직접 사내 메신저로 잔소리를 퍼 붓는 캐릭터입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요? 너나 잘 하세요 입니다. 노동자 감시 목적으로CCTV를 보는 것을 반대로 본인에게 CCTV를 붙이면 어떨까요? 주말에 회사 업무 외 목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 할 수 없는 스토리가 한가득 일 것입니다. 경영진이 시스템의 통제를 받음으로 솔선수범할 때 건전한 조직 문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시스템을 믿어야 신뢰의 기본이 생기며 그것이 최소한의 윤리 경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직원 수 10명일때 윤리라는 것이 없었다면 1,000명일 때도 마찬가지 인 것은 이렇게 경영층 전반의 의지와 자각이 바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스타트업, 준법 경영 없다면 망하는 이유 세가지
스타트업에서 ESG와 같은 준법경영은 어렵고 복잡한 것 그리고 경영과 영업에 방해되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상기에서 말한 것처럼 준법 경영은 경영전반에 대한 시스템에 관련된 것입니다.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은 인원수와는 관계없이 최소한의 프로세스와 규정으로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고 동시에 문화이기도 합니다. 동료를 괴롭히지 말 것, 하청업체에게 갑질 하지 말 것,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위하여 규정을 준수할 것 등 누구나 아는 것을 누구든 실수하지 않도록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이제 스타트업을 비롯한 모든 기업의 의무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