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야기

스타트업 인사담당자 역할

스타트업 인사담당자 역할

스타트업 인사담당자 역할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며 인사 담당자는 전문적인 업무가 아닌 회계, 총무 등과 함께 업무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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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뮤니케이션의 중개자

스타트업은 인원이 늘어 갈수록 많은 변화를 겪게 되어 있습니다. 20명 초기 인원에서 100명,200명이 되 갈수록 대표와 직원은 멀어지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때 대표와 임직원간의 대화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선 소통을 스스로 하시는 임원 혹은 야망이 있는 직원의 경우 대표와 직접 소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들의 평판관리는 필요하나 대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리 등을 마련하거나 프로그램화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명 소외계층, 업무 능력은 우수하나 어필이 부족한 직원들 평소에 과묵하거나 다른 부서와의 소통이 없는 부서 등을 우선으로 하여 대표와의 정기적인 미팅과 혹은 그들이 보이스를 낼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 등을 주선해야 합니다.

2.신규 입사자 관리

스타트업은 마치 가족회사와 같은 구조이다. 20명이 200명이 될 때까지는 창업 시 같이했던 초창기 멤버와 아닌 직원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편이다. 왜 일까? 초기 원칙 없이 일했던 분위기 특유의 수평적인 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에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이 초기 멤버들 위주이기 때문이다.비교적 데이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회사라면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신규 입사자도 그 동안 진행되던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그런 시스템이 있을리 없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기존 창업 초기 업무환경과 주먹구구의 업무처리 절차들이 관행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신규 입사자의 경우 특히 일을 잘하는 인력일수록 스타트업의 기존 업무 방식들을 바꾸려 할 것이고 그것이 합리적이라면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회사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OJT시 반드시 실시하여야 하며 필요하다면 노사협의회 인력으로 신규입사자 후보가 등록 선출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3.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제안

IT 기술 기업의 경우 인사 담당자가 회사의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에 대행 가능한 업무는 최대한 자동화 및 일손을 줄이고 직원들의 성장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IT 기술 기업의 경우 인사 담당자가 회사의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에 대행 가능한 업무는 최대한 자동화 및 일손을 줄이고 직원들의 성장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신입 인력일수록 회사에서 쳬계적으로 그들의 교육과 훈련을 도와 개인적인 성취와 성과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기존 경력 기술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나 스스로도 IT 교육을 듣는 등의 기술적 이해도롤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4.규정의 생성, 배포

인사 담당자는 기업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새로운 규정을 생성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재택근무 정책, 유연근무 시간, 혜택 제도 등을 개발하고 조직 내에 전파하여야 합니다. 인원이 늘수록 상상하지도 못했던 문제 들이 발생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정치, 갑질문화 등은 한 세대만의 특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그저 회사에서의 작은 권력을 쥐게 되면 누구나 회사에서 빌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간과하는 것이 규정이 단순하게 출 퇴근 시간을 제한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Compliance 영역이기는 하나 업무를 규정하고 보고 체계과 양식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의 최소한 일을 못하는 자의 독주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만드는 것도 인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인사 평가 기준 마련

기술자 엔지니어의 인사 평가 기준은 기존 자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업계에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사 담당자는 회사에서 발생하는 프로젝트 성과,학습의 결과 등을 고려하여 인사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당장 막막하다면 업무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성과를 냈는지 셀프 평가 형식으로 직원들에서 사전 레포트를 받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이때 반드시 정해진 엑셀 양식으로 배포하여 모인 데이터를 나누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결론-스타트업 인사담당자 역할

IT 업종의 인사담당자는 어느 산업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업무들이 많을 것입니다. 창업자는 고집이 세고 기술자 분들의 캐릭터는 하나같이 강한 경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일하던 초기 창업 멤버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들의 업무 방식만을 고집하여 성장이 더뎌 지는 순간도 맞이할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인사담당자가 유지해야 하는 것은 객관성과 공정성입니다. 회사는 지금 여기가 끝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 없는 직원들과의 친목이 아닌 그들의 성장과 나의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아주 많은 이벤트와 그 동안 다양한 업무를 통하여 깨달은 회사내의 진리는 누구나 욕하고 욕먹는다 입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담당자의 직원의 평가는 박하고 여러 비난 받을 수 있지만 개의치 마시고 본인의 길을 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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